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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이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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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성공 기업유치에 달려…인센티브·유리한 입지 필요”(강원일보,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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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SKJ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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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송기헌 국회의원 참석
지역상생·균형발전 방안 논의
정치권도 지원 강화 법안 추진

1차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된 혁신도시가 더욱 발전하려면 기업 유치 노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치권은 자문기구인 균형발전위원회를 정식 정부 직제인 행정위원회로 개편하고, 유치 기업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법적 제도 마련에 착수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 상생 및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기업도시 시즌2.0' 토론회에 기조강연자로 참석해 “혁신도시의 경우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은 아직 취약하다”며 “가장 큰 문제는 기업유치인데 기업을 지방으로 데려올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게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 입지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대담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기업도시에 대해 “원주의 경우 굉장히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 민간 건설회사가 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을 유치했는데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를 마련한 '혁신·기업도시 발전을 위한 여야 의원 모임'도 본격적인 법안 마련에 들어갔다. 기업 및 연구소 투자 시 조세 감면, 임대료 및 시설자금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올 9월 정기국회 내에 발의하기로 했다. 해당 법안에는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기구인 균형발전위원회를 정식 정부기구인 행정위원회로 개편, 균형발전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내용도 담긴다. 기존 혁신·기업도시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이슈와도 맞물려 있는만큼 기존 혁신·기업도시의 성장 여부는 매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

모임의 여당 대표인 송기헌(원주을) 의원은 “혁신도시 발전과 관련된 주제를 갖고 심도있는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이광재(원주갑), 송재호 송언석 박재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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